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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본 천국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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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본 천국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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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본 천국 1
이현숙 지음 / 도서출판 아가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 18절
"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심은 덮어두거나 묻어두기 위함이 아니요 만인 앞에 드러내어
당신의 메세지를 전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잇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에는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 중에서 메시지를 전할 만한 자를 택하시어
사람이 가히 상상할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하늘의 비밀들을 알게 하시고 또 전하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후 6천년이란 세월을 지내며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시며
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과 하나님의 사랑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어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루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의 백성으로 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보낼 때마다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도 깨달을 수도 없던 사람들은 마음이 한없이 강팍해져서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배우려는 노력도 없이 하나님께로부터 파송된 자들을 핍박하며 돌로 치고 십자가에 못박아서 결국은 음에까지 이르게 하였던 것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 마태복음 23장 37절 ~ 38절 -
하나님의 사랑을 철저하게 버린 자들을 하나님 또한 버릴 수 밖에 없었고, 하나님을 버린 대가로 황폐해진 삶 속에서 고통과 괴로움을 치룰 수 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의 역사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짓밟은 대가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톡톡히 치러야 했나!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인 행위로 말미암아 받은 고통이야말로 하늘의 세계를 깨달은 후 당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참혹한 현실 앞에 고개를 흔들었다고 한다.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은 선택하신 사람을 통해 계속해서 당신의 비밀과 메시지를 전할 것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쉬지 않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들을 핍박하며 대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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